사랑하는 이화여대 남가주 동문님들,

“안녕하세요”라는 일상의 안부가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전파를 너머 들려오는 어두운 소식들 가운데에도 우리 이화인들이 힘을 잃지 아니함은 끝끝내 구름을 몰아내고 따스럽게 내리쬐는 8월의 햇살처럼 우리에게 시련을 이겨낼 용기와 기도의 힘이 있음이 아닐까요?

남가주 동창회는 모든 북미주의 동창회 그리고 한국 모교의 총 동창회와 연계하여 11월 5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북미주 연합회를 열심히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1부 오프닝에 있을 교가 제창은 전 북미주 지회에 계시는 모두 120분의 동문들께서 신청하셨으며, 1부 끝 순서인 축가 합창(Heal the World)은 100여 분의 동문님들께서 참가 신청을 마치셨습니다. 57년 졸업 동문님들부터 2014년 졸업 동문님들까지 영상으로 모여서 마음을 모아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하실 것입니다.

남가주 동창회 이사회에서는 후배 사랑의 일환으로 장학금을 3000불을 기부해주셨습니다. 기부해주신 이사님들; 박신화(기독교72) 이사장님, 고복주(생물70) 부이사장님, 김경희(서양화72), 김정순(간호75), 김윤자(간호67), 남궁봉일(체육학81), 안혜숙(간호74), 윤수현(조소68), 장계원(도서관76), 정현숙(체육학87), 하명숙(체육66) 이사님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의견과 기도 부탁드리며, 건강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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